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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융권 방향성 설정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막학기 다니는 중이고, 막연하게 금융권 취업 준비 중 방향성 설정이 고민이라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중간에 고시 공부 반년 하고 취준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이렇다할 스펙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성향이 안정적인 걸 좋아하고 엄청난 욕심은 없는 스타일이라 금공이나 금융권 백옵을 생각 중인데요 이 스펙으로도 이후 인턴을 뚫으면 백옵이나 사기업 회계팀 취준이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 금공 필기를 시작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ㅠㅠ 방향성이든 직무든 어떤 것이든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학부: 이대 나이: 03년생 학점: 4.05/4.3 (4.23/4.5), 경영 복전 인턴 경험 X 스펙: 금융 관련 공모전 1회 참가, 금융기관 기자단 1년, 경제동아리 1년, 교환학생 6개월, 공공기관 봉사단, 교내 외국인 학생 한국어 도우미, 과외 등 각종 알바 자격증: 투운사, 토익 965, 한능검, ADSP, 전산회계1급
2026.09.05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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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펙이라면 오히려 방향을 너무 비관적으로 잡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학점이 상당히 좋고 이대 경영에 경영 복전까지 했으며 투운사와 전산회계1급, 토익 965, 금융기관 기자단과 경제동아리 경험까지 있어서 금융권 취업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현재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인턴 경험이 없다는 것이고, 이것 때문에 금공 필기와 민간 금융권 중 하나를 너무 일찍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향이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금공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다만 금공은 필기 경쟁력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NCS와 전공필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경영학 전공이라면 회계와 재무를 중심으로 전공필기 기반을 만들어두면 금융공기업뿐 아니라 은행이나 일부 금융권 필기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금융권 백오피스나 일반 기업 회계팀도 함께 열어두고 싶다면 인턴을 하나 확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금융기관 인턴이나 공공기관 인턴이 가장 좋겠지만, 반드시 금융기관 인턴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회계나 재무 관련 실무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인턴이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금공만 바라보고 다른 지원을 중단하기보다는 금공 필기 공부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금융권 인턴을 지원하는 병행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스펙에서 새로운 자격증을 여러 개 추가하는 것보다 인턴 경험 하나를 만드는 편이 훨씬 가치가 큽니다. 특히 이미 투운사와 전산회계1급이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더 늘리는 것보다는 실제 업무 경험을 확보하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백오피스라는 목표도 조금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일반적인 회계팀뿐 아니라 재무 회계 결산 경영관리 리스크 관리 자금 운용지원 등의 직무가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이 숫자와 회계에 강한지, 금융상품이나 시장 분석에 관심이 있는지에 따라 방향을 좁히면 됩니다. 현재 스펙만 놓고 보면 금공 전공필기와 금융권 사무직 및 재무회계 직무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출발점입니다. 6개월 정도 필기 공부를 해본 뒤 성과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 확인하면서 금공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스펙을 살펴보면 학점과 어학 성적, 관련 대외활동 경험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안정적인 직무를 선호하신다면 사기업 재무·회계팀과 금융권 백오피스, 그리고 금융공기업으로 방향을 좁혀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다는 점이 불안 요소일 수 있으나, 현재 보유하신 전산회계와 투운사 자격증은 실무와 연관되므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사기업 회계팀이나 금융권 백오피스를 목표로 하신다면 지금 즉시 공고가 올라오는 대로 인턴에 지원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십시오. 인턴 경험은 추후 정규직 지원 시 겅점이 됩니다. 반면 금융공기업은 필기 비중이 높기에 본인의 전공 지식 베이스가 탄탄하고 오랜 시간 꾸준히 학습할 인내심이 있다면 바로 필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공기업 필기는 경쟁률이 매우 높고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재무·회계 직무와 연계된 사기업 인턴 경험을 쌓으면서 동시에 필기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시 공부를 하셨던 만큼 학습 집중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니, 우선 본인이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쌓는 과정이 더 즐거울지, 아니면 시험 공부를 통해 스펙을 완성하는 것이 더 나을지 스스로 성향을 판단하여 한 가지 방향에 집중하십시오. 어떤 선택을 하든 성실히 쌓아온 학업 성취도가 큰 뒷받침이 될 것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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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부족한 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학점과 어학, 금융 관련 활동과 자격은 충분하고 가장 부족한 부분은 실제 직무 경험입니다. 따라서 스펙을 추가하기보다 금융기관이나 기업 재무와 회계 관련 인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금공과 사기업 회계는 준비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금공은 결국 NCS와 전공 필기 경쟁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금공 의지가 확실하다면 인턴 합격 이후로 필기를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사기업 회계팀은 결산과 세무, 원가 등 실무 경험의 가치가 더 큽니다. 저라면 금공을 주력으로 정하고 필기 공부를 시작하면서 금융기관 인턴을 병행하겠습니다. 사기업을 함께 준비한다면 막연한 백오피스보다는 회계나 재무처럼 직무를 구체적으로 좁혀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5%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금융권 취업을 시작하기에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높은 학점과 영어점수, 경영 복전, 투자자산운용사 등이 있어 이제는 자격증을 추가하기보다 실무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금융공기업과 금융권 백오피스, 일반기업 회계팀은 준비 방식이 달라 동시에 넓게 준비하면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면 금융공기업을 중심으로 필기 준비를 시작하되 체험형 인턴도 병행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사기업까지 열어두신다면 재무, 회계, 자금, 금융기관 경영지원 직무의 인턴과 신입 공고에도 적극 지원해보세요. 특히 회계팀을 목표로 한다면 전산회계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결산, 재무제표, 세무에 대한 이해와 관련 인턴 경험을 만드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이화여대 학부, 경영 복수전공에 높은 학점(4.05/4.3), 토익 965점, 투자자산운용사, ADsP, 전산회계1급 등 명확한 정량적 스펙을 이미 훌륭하게 갖추고 계십니다. 금융기관 기자단 및 경제동아리 활동 이력도 있어 금융권 백오피스, 금융공기업, 일반기업 회계팀 어디든 진출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성향을 선호하신다면 금융공기업 필기시험(전공시험) 준비를 메인으로 설정하고 병행하는 전략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량 스펙이 뛰어나 서류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지금부터 전공 필기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인턴이나 금융권·일반기업 백오피스 채용에 적극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량적 강점과 스펙이 훌륭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필기 및 서류 전형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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